상강 뜻 : 霜降,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가을의 절기, 10월 23일경
상강(霜降)은 24절기 중 열여덟 번째 절기로, 찬 기운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며 지표면에 서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를 뜻합니다. 보통 양력 10월 23일경에 해당하며, 늦가을의 정취와 겨울의 문턱을 알리는 중요한 계절 변화의 순간입니다. 상강은 한자로 '서리 상(霜)'과 '내릴 강(降)'을 써서,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상강의 의미와 유래, 특징, 관련 속담, 전통 생활 방식, 그리고 현대에서의 활용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상강의 어원과 유래'서리가 내리는 절기'라는 의미상강은 가을이 무르익은 시점에 해당하며, 밤과 새벽 기온이 뚝 떨어져 기온차가 커지고, 이로 인해 서리가 내리기 시작합니다. 이는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자연의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.24..
2025. 4. 24.
한로 뜻 : 寒露, 이슬이 찬 공기를 머금는 가을 절기
한로(寒露)는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로,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. 한자로는 '차다(寒)'와 '이슬(露)'이라는 뜻을 가지며, 가을이 본격적으로 깊어짐을 알리는 절기입니다. 일반적으로 양력 10월 8일경에 해당하며, 이때부터 기온이 뚜렷하게 낮아지고, 자연은 점차 겨울을 향해 나아갑니다. 이 글에서는 한로의 의미, 계절적 특징, 농사와 건강 관리 측면에서의 중요성, 그리고 관련 풍습과 속담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한로의 시기와 의미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한로는 이슬이 찬 기운을 머금으며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로,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더욱 커집니다.이 시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리가 내리기 전 단계로 접어들며, 식물들도 겨울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.옛 조상들은 이슬이 차가워진다는 표..
2025. 4. 23.